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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로 이식거부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장기 및 인체조직

등록일  2019.02.25

조회수  459

기사https://www.genengnews.com/news/fluorescing-urine-signals-organ-transplant-rejection/

참고문헌: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51-019-0358-7

 

이식거부반응의 조기 발견은 이식결과와 이식환자의 건강상태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침. 한 연구팀이 T세포가 이식된 장기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자마자 소변을 반짝이게 하는 새로운 나노입자(nanoparticle) 기술을 개발했는데, 앞으로 조기 이식거부반응(early transplant rejection)의 침습적이지 않은(non-invasive) 생체표지자(biomarker)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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