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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의 사이보그 슈퍼군인에 대한 위협적 계획

과학기술발전

등록일  2019.12.17

조회수  442

기사. https://www.vice.com/en_in/article/xwee47/heres-the-pentagons-terrifying-plan-for-cyborg-supersoldiers

참고문헌: https://community.apan.org/wg/tradoc-g2/mad-scientist/m/articles-of-interest/300458

 

인간과 기계를 융합시키는 사이버네틱(기계와 살아 있는 생물체와의 커뮤니케이션과 통제체계에 관한 연구 또는 인공두뇌학)의 고도화가 다가오고 있고, 미군도 준비를 원하고 있음.

국방부 연구진은 슈퍼비전, 증강 청각, 근육 강화, 양방향 데이터 전송을 위한 인간 두뇌의 직접 신경 증강 등 4가지 가능한 증강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미 국방부는 증강된 군인들이 서로 다른 파장으로 전장을 가로질러 볼 수 있는 사이버적으로 증강된 눈을 가지고, 밀도, 도시 환경 또는 지하의 대도시에서 목표물을 식별하고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함.

-사이버네틱으로 전사한 병사들을 고치는 추세는 광학 근골격계 제어시스템으로 진행됨.

-사람들은 사이버네틱한 귀를 사용해서 자신들에게만 인식되는 목소리와 의사소통의 네트워크에 접근함.

-신경 임플란트를 가진 인간들이 기계를 제어하고, 기계가 그들을 제어하는 등 서로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매트릭스로 짜여진 미래를 암시하고 있음.

-기술 채택이 사회를 지배하는 법적, 윤리적 틀을 능가함. 예시로, 인간이 기계와 합쳐질 때, 전쟁의 법칙은 여전히 그것을 사람으로 간주해야하는가 아니면 장비로 간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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