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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무작위시험에 대하여 부도덕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은 충격적임

인간대상연구

등록일  2019.06.05

조회수  144

기사. https://www.vox.com/future-perfect/2019/5/25/18637156/randomized-trials-immoral-study

참고문헌1: https://www.pnas.org/content/116/22/10723

참고문헌2: http://humcap.uchicago.edu/RePEc/hka/wpaper/Narita_2019_experiment-as-market.pdf

 

무작위화(Randomization)는 세상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핵심적인 도구이지만,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듦.

 

무작위시험은 연구자들이 새로운 정책의 효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임. 여기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음. 대중들은 그러한 시험을 약간 싫어함. 대중의 상당수는 무작위로 할당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무례하다고 생각함. 사람들은 병원의 정책에 대해서만 이렇게 느끼는 것이 아님.

 

이러한 방법은 의학이나 사회과학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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