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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인공지능이 보건의료를 혁신하려면 환자의 목소리가 필요함

과학기술발전

등록일  2019.10.10

조회수  262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9/30/artificial-intelligence-patients-voices/

참고문헌1: https://time.com/5650360/artificial-intelligence-health-care/

참고문헌2 : https://www.nature.com/articles/s41746-019-0155-4

 

보건의료인공지능업체들은 현재 전자의무기록데이터를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그러나 전자의무기록은 의사와 환자의 상호작용 중 환자들의 불만, 걱정, 경험을 거의 포함하지 못 함.

 

인공지능이 보건의료를 개선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님. 인공지능이 다루는 데이터가 환자와 의사의 목소리를 포함하고 있는 한 반드시 가능함. 필자의 목표는 대화를 배우는 것임. 환자가 의사에게 문구를 보내고 의사가 문구로 답하는 시스템은 양 측의 목소리를 전자의무기록은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포착함. 이것이 가능해지면 환자 진료를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클러스터맵(cluster maps)과 자연언어처리엔진(natural language processing engines)을 만들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