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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선택적 낙태 : 양성평등으로 생식권이 제한되고 있음

기사. https://www.nbcnews.com/news/us-news/sex-selective-abortions-reproductive-rights-are-being-pitted-against-gender-n1067886

참고문헌1http://www.nibp.kr/xe/news2/151350

참고문헌2https://chicagounbound.uchicago.edu/cgi/viewcontent.cgi?article=1004&context=ihrc

 

미국 미주리주 법률에 따르면 성 선택만을 목적으로 하는 낙태는 금지되어 있음.

 

연구팀은 자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백인 미국인들보다 딸을 더 많이 낳았고, 성 선택적 낙태를 15년 전에 금지한 일리노이주와 펜실베이니아주의 성비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함. 아시아태평양미국인여성포럼(National Asian Pacific American Women's Forum) 담당자(Jennifer Wang)양성평등과 낙태 사이에 잘못된 선택은 없다고 밝힘.

 

그러나 낙태를 반대하는 단체들은 이 관행이 차별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밝힘.

 

이 법률을 생식권과 반대되는 평등권의 틀에 넣은 이후, 법률은 낙태권에 대하여 결정하지 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낙태를 찬성하는 사람들 내에서도 분열을 일으키는 난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