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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고환의 정자를 이용한 아기 원숭이가 최초로 탄생함

보조생식 및 출산

등록일  2019.04.02

조회수  276

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first-baby-monkey-born-using-sperm-from-frozen-testicles/

 

 

남성 생식력 보존에서 주목할 만한 진전으로 미성숙한 고환 조직을 적출, 냉동시킨 후 이후 재이식하는 시술을 통해 건강한 원숭이를 최초로 정상 출산하는 결과를 낳았음. 연구자들은 이 시술이 암 치료를 받는 인간 소년들을 생식력을 복원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