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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
발행년 : 2009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대한의학유전학회지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82587151 

유전상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유전상담사 학회인증제도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Genetic Counseling Curriculum, Accreditation of the Training Program, and the Certification Process of Genetic Counselors in Korea

  
 
제어번호 82587151
저자명 최지영(Jee Yeong Choi)  ,김현주(Hyon J. Kim)
학술지명 대한의학유전학회지
권호사항 Vol.6 No.1 [2009] 
발행처 대한의학유전학회 
자료유형 학술저널
수록면 38-55(18쪽)
발행년도 2009년
KDC 517
등재정보 KCI등재
판매처 교보문고

 
초록
목적: 국내실정에 맞는 전문 유전상담사 교육프로그램과 교육기관의 인정 및 유전상담사의 전문 자격 인증 제도를 설립에 근거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국외의 유전상담사 교육 프로그램 인정과 유전상담사 인증 제도를 파악하고, 관련 업무 종사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전문가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분석하였다. 결과: 인정받은 교육기관 수료자만을 인증시험요건으로 규정한 미국과는 달리, 일본은 관련 분야의 임상경력을 갖춘 자에게도 한시적으로 인증시험 자격을 부여하였다. 일본은 필기와 면접시험으로, 미국은 필기시험으로 인증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기는 미국 2년, 일본 1년, 인증기간은 미국 10년, 일본 5년이었다. 설문조사에서는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 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육기관 인정과 전문 유전상담사 인증을 담당하며, 관련학회의 의견수렴과 자문을 얻는다’에 대다수가 찬성하였다. 지원자의 전공은 제한할 필요가 없으며, 인증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이루어져야하고 주기는 2년, 인증기간은 5년이 적당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결론: 유전상담 교육기관 및 유전상담사 인증 제도는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 주관하며, 미국과 일본의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국내실정에 맞게 도입한다.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는 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련 학회 등의 의견수렴과 자문을 얻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인증 제도를 구체화 할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정부에서도 유전상담의 급여화와 필요한 제도적인 지원이 있어야만 국내의 유전의료의 발전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감사의 글
국문초록
참고문헌


주제어
Medical genetics training program  ,Genetic counsening  ,Accreditation  ,Cer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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