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4,668
발행년 : 2018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인지과학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5293535 
신경윤리의 독자성과 주요 쟁점들

= Uniqueness and Major Issues of Neuroethics

  • 저자[authors] 김효은(Hyo-eun Kim),설선혜(Sunhae Sul)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인지과학
  • 권호사항[Volume/Issue] Vol.29No.1[2018]
  • 발행처[publisher] 한국인지과학회
  • 자료유형[Document Type]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61-84
  • 언어[language]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2018
  • 주제어[descriptor] 신경윤리,뇌과학,뇌공학,인지과학,인지패러다임,마음읽기,정신향상,neuroethics,brain science,brain engineering,cognitive science,cognitive paradigm,mindreading,cognitive enhancement

초록[abstracts] 
[본 논문은 신경윤리의 철학적 의미와 인지 패러다임 안에서의 독자적 위치를 검토하고, 신경윤리의 쟁점들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뇌과학의 발전은 인간 정신에 대한 보다 직접적인 탐구와 개입을 가능하게 하여 전통적인 물질과 정신의 경계를 약화시키고,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철학적 질문들을 제기한다. 신경윤리는 기존 법적, 사회적 체계에서 포괄하기 어려운 뇌과학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들을 다루기 위하여 학제적이고 통합적 관점을 취한다. 신경윤리의 쟁점들 중에는 일부 고전적 생명윤리 쟁점과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뇌과학과의 관련성 안에서만 특수하게 발견할 수 있는 문제들이 더 많다. 신경윤리의 고유쟁점은 대체로 두뇌활동의 관찰과 복호화를 통한 마음읽기와 두뇌활동에 대한 개입을 통한 인지향상과 관련되어 있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서는 생명윤리 하위 분야를 넘어서는 독자적 분야로서의 신경윤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뇌과학 연구 동향과 발전 단계를 고려할 때,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신경윤리 논의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협력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hilosophical significance of neuroethics and its unique position within the cognitive paradigm, and to discuss major issues of neuroethics. Recent advances in neuroscience enable more direct access and intervention to human mind, which reduces the distinction between matter and mind and brings up new philosophical questions on human nature. Neuroethics takes interdisciplinary and integrative approach, in order to deal with the ethical issues related to new findings and technology of neuroscience that cannot be covered by the traditional legal and social systems. Some of the ethical issues of neuroscience overlap with the classical bioethics problems but majority of major issues are unique to neuroethics. These issues are mainly related to mind reading through the observation and decoding of brain activities and to cognitive enhancement through directly manipulating brain functions. Considering the current status and trends of Korean neuroscientific research, it is necessary to begin in-depth discussion of neuroethical issues with the collaboration among experts in related fields.]

목차[Table of content] 
신경윤리(neuroethics)의 철학적 배경  신경윤리의 인지 패러다임과 독자성  신경윤리의 주요 쟁점들: 고전적 생명윤리 쟁점과 신경윤리 고유의 쟁점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343
3608 9 보건의료 한국 의료서비스 이용과 제공의 공간적 특성 / 양호민 2018  28
3607 9 보건의료 한국의 예술치료와 호스피스 완화의료 / 김창곤 2015  63
3606 20 죽음과 죽어감 영국 성인돌봄서비스 시장에 대한 감독 개혁과 한국 장기요양의 시사점 / 전용호 2018  30
3605 4 보건의료 철학 우리나라 임상심리학자들의 전문역량, 활동 현황 및 발전방향 / 권정혜 2018  75
3604 9 보건의료 보험수가 결정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 김영삼 2018  34
3603 9 보건의료 방사선 분야의 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 등재 현황에 관한 연구 / 조영권 2017  16
3602 9 보건의료 이주여성과 사회보장법제 / 노호창 2017  16
3601 9 보건의료 독일 의료제도개혁에 관한 소고 / 백승흠 2017  113
3600 9 보건의료 가치 향상과 의료 혁신을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혁 방향 / 강희정 2017  37
3599 20 죽음과 죽어감 현대 죽음의 철학을 넘어서 : 르네 지라르와 생명신학 / 정일권 2018  77
3598 2 생명윤리 인체 유래물 사용 연구와 생명윤리법 / 김용진 2018  19
» 1 윤리학 신경윤리의 독자성과 주요 쟁점들 / 김효은 외 2018  47
3596 20 죽음과 죽어감 사망 관련 비용(Cost of Dying)에 대한 경제적 분석 : 과잉진료와 삶의 질을 중심으로 / 안영 2018  62
3595 8 환자 의사 관계 개정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의사의 진료행태 변화에 관한 연구 / 강유평 2017  87
3594 20 죽음과 죽어감 사망 관련 비용(Cost of Dying)에 대한 경제적 분석 - 과잉 진료와 삶의 질을 중심으로 - 1) / 안영 외 2017  62
3593 9 보건의료 의료급여환자의 의료이용행태에 관한 질적 분석 / 박영희, 이용재 2017  58
3592 9 보건의료 의료수요자 중심의 통합의료모델 개발을 위한 의료전문직의 인식에 대한 연구 / 정우진 외 2016  107
3591 9 보건의료 무엇이 과잉진료를 부추기는가?: 과잉진료의 원인 고찰과 대책 / 박석건 외 2016  166
3590 9 보건의료 국민안전과 존엄을 위한 의료법제의 정비 / 정철 2015  45
3589 1 윤리학 민법상 친자관계의 결정 / 우병창 2018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