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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18일]

 성범죄 의대생 의사 면허 눈앞... 의료계도 퇴출목소리

          〇 의대 재학 시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 출교조치를 당했다가 다른 대학 의대에 입학해 사회적 비난을 받았던 의대생이 의사국가고시(의사국시)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최근 알려졌음. 의사 성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더라도 면허 취소가 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지적도 계속되면서, 의사 자격을 규정한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음

         * 기사원문 보기: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151090754174

 

 

미세먼지, ‘질병 유전자켠다한국인에서 첫 확인

   미세먼지는 병의 증세를 직접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질병과 관련한 유전자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음. 한미 공동 연구팀이 한국인 천 명의 거주지 미세먼지 농도와 유전자 변화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에 사는 사람은 39개 유전자에 변화가 생겼음

  * 기사원문 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5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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