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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6월 21일]

국민 10명 중 9"국산 백신 필요"임상시험 참여는 "글쎄"

보건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지난 4~8월 전국 1600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결과 전체 92.3%에 달하는 응답자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국산 백신 개발 과정에서 실제 임상시험을 진행할 경우 참여 의사를 밝힌 비율은 21.4%에 그쳤다. 임상시험 참여율을 높일 방안으로는 충분한 보상(71.2%·복수응답), 임상시험 결과의 투명한 공개(64.2%), 유급휴가와 출장인정(56.5%), 백신 우선 접종권 부여(51.4%) 등이 제시됐다.

기사 및 사진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6201331001#csidxeb6c300a7ddca478aca682958bceb8a

보도자료: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6123

 

'존엄사법' 3, 현장 혼선 여전연명의료 중단 등 이해 낮아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자신의 상태와 치료과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환자가 많지 않고, 연명의료 중단 기준 등을 두고 환자-의료진간 이견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서울대병원 의료기관윤리위원회·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에서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3년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정숙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명의료관리센터장은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윤리위원회 설치를 독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센터장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기준 윤리위원회는 총 304개 의료기관에 등록돼 있으며, 상급종합병원은 45개 기관 전부(100%)에서, 종합병원은 317개 기관 중 163(51.4%)기관에서 등록한 상태다. 반면 병원과 요양병원의 경우 각각 1.5%, 4.7%로 등록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기사 :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6180172

 

세계의사회 "수술실 CCTV 반대 의협 입장 적극 지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관련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세계의사회(WMA)가 법안을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에 지지의사를 밝혔다. WMA는 현재의 수술실 CCTV 의무화가 환자-의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할 의료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강하게 표하며, 의료행위의 위축 가능성은 궁극적으로 그 누구에게도 이득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 의무적인 감시 행위가 신뢰를 더 깨뜨릴 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생명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치료에 대한 선택권을 줄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사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67

 

하다하다 수컷 쥐출산까지중국 과학자들 뭇매

남성의 임신과 출산, 유전자 편집 아기, 키메라...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금단의 영역에 중국 과학자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과학계는 물론 동물보호단체 등지에선 윤리적으로 어긋난 프랑켄슈타인식 과학이라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인민해방군해군군의대학 연구진은 최근 수컷 쥐의 임신 및 출산 실험에 성공했다. 연구진은 총 46마리 수컷 쥐에 280개의 배아를 이식했고, 이 가운데 10개가 살아 남았다. 수컷 쥐의 출산은 제왕 절개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수컷의 몸에서 태어난 새끼 쥐가 성체가 된 뒤에도 별다른 건강상 문제를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암컷의 몸에서 태어난 새끼와 비교해 몸의 외형이나 색깔이 다르거나,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일부는 사산되거나 태어난 뒤 2시간 만에 죽기도 했다.

기사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618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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