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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6월 18일]

'디지털 백신여권' 이르면 내달 말 나와

해외여행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력과 음성 진단 결과를 증명하는 디지털 백신여권(쿠브, coov)’이 이르면 7월 말 나온다. 정부가 싱가포르 등과 추진 중인 트래블버블(안전여행권역)도 쿠브 앱이 디지털 백신여권 기능을 갖추는 시점에 시행될 전망이다. 쿠브 앱에는 백신 접종 외에 음성 진단 결과 증명서 기능이 추가된다. 이렇게 되면 영문으로 된 진단검사 결과 증명서 발급을 위해 20만원 가까이 별도로 내야 했던 비용이 들지 않는다. 쿠브는 분산신원인증(DID) 방식을 적용해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사용 이력이 서버에 남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과 호환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사 및 사진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61705271

 

비대면 진료 논의 속도내는 복지부7월 공청회 가닥

국무조정실 규제챌린지 발표 이후 보건복지부가 비대면진료 논의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15차 회의 안건으로 비대면진료와 함께 보건의료분야 신기술 적용 방안을 선정하고 시민사회단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환자단체와 소비자단체 측은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도서·산간지역 등 의료취약지역 또는 중증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허용할 것을 제안했다. 반면, 민노총 등 노동계는 의료취약지역 대상 공공의료 확충이 우선 과제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특히 의료비용의 불필요한 증가, 의료전달체계 왜곡 등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했다. 복지부는 의료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산업계 등 전방위적인 의견수렴이 필요한 만큼 공청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41225&REFERER=NP

보도자료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6112

 

지난해 코로나에도 장기기증 늘어“1명 기증이 89명 살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국내 뇌사 장기기증이 직전 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뇌사자 가운데 장기기증을 결정한 이들은 총 478명으로, 직전 해 458명보다 6.2%(28) 증가했다. 반면 장기 기증이 활성화한 국가 중 하나인 스페인의 경우, 인구 100만명 당 뇌사 장기 기증자 수는 2019년도 48.6명에서 지난해 37.4명으로 급감했다. 그 밖에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프랑스 등 장기 기증 문화가 정착한 유럽 국가에서도 지난해 기증 사례가 대폭 줄어든 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홍콩에서는 이례적으로 기증이 늘어났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71349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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