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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6월 14일]

10년 내 개인 유전자 국가가 무료로 분석해주는 시대 올 것

   “10년 안에 국가가 개인의 유전자를 무료로 분석해주는 시대가 올 것”, “신생아 때부터 검사를 한다면 유전적으로 취약한 질병을 알고 미리 예방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의 신상철 대표는 맞춤의료의 핵심인 유전자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66042

 

 

 

 

자르지 않고도 유전자 교정 가능

   최근에는 DNA를 자르지 않고 원하는 위치에 유전자를 삽입하는 교정 기술이 개발됐음.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전자 교정 도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셈.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인테그레이트’(INTEGRATE)라는 교정 기술을 개발해 1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음.

 

  * 기사원문 보기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B%A5%B4%EC%A7%80-%EC%95%8A%EA%B3%A0%EB%8F%84-%EC%9C%A0%EC%A0%84%EC%9E%90-%EA%B5%90%EC%A0%95-%EA%B0%80%EB%8A%A5

 

 

 

AI 의료기기, 기존기술 분류 적용시 급여 확대 효과적

   AI 의료기기의 인허가에 있어서 신의료기술 평가보다는 기존기술로의 분류를 통해, AI 의료기기를 다양한 임상상황에 빠르게 노출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음. 다양한 임상상황에 노출시키는 베타테스트 과정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급여의 조건을 늘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임.

 

  * 기사원문 보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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