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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2월 24일]

 구글의 인간처럼 스스로 선택 행동하는 로봇

   구글은 AI(인공지능)를 탑재한 로봇이 사람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물체를 인식하고 직접 참여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학습할 수 있는 알고리즘 '그래스프2(Grasp2Vec)'을 최근 공개형 물리학논문 저장소 아카이브(arXiv.org)'에 발표했음. 구글이 발표한 그래스프2벡은 사람에게 미리 정답만 부여하고 로봇은 선행학습 없이 로봇 스스로 행동하고 선택해 결과를 판단함. 

*기사원문보기: http://itnews.or.kr/?p=29792

 

 

가타카, 유전자조작 시대의 비극

   1997년 영화 가타카에 나온 빈센트는 심장질환 가능성이 90% 이상, 우울증, 근시, 집중력 장애 등을 가진 채 기대수명은 30세에 그칠 것이란 판정을 받았음. 실망한 빈센트의 부모는 동생인 안톤 프리맨을 유전자 조작으로 나쁜 인자를 모두 제거한 완벽한 인간으로 만듬

*기사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81223000019

 

 

“AI는 일자리 감소대신 바꿀뿐직무전환 훈련이 과제

   2019년 정보기술계에서 뚜렷해질 흐름에 관한 다양한 전망이 제시되고 있음. 컨설팅기업 가트너는 디지털, 지능, 융합을 기반으로 향후 5년내 급속도로 발달할 10대 전략기술을 선정해 발표했음. 자율주행차, 로봇과 같은 자율적 물체’, 현실세계의 존재를 가상공간에서 똑같이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개발’, ‘디지털 윤리와 프라이버시 보호’, ‘양자컴퓨팅’ ‘블록체인등임

*기사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5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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