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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14일]

 

[과학을 읽다]줄기세포, '윤리' 넘어 '만병통치' 되나

 신체의 조직은 오랜 기간 사용하면서 노화되고 손상되지만 세포분열을 통해 꾸준히 재생됨. 사고나 질병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을 경우에는 세포분열 만으로 조직을 재생하기가 어렵고, 신경세포 등 아예 재생이 불가능한 세포도 많음.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줄기세포(stem cell).  

*기사원문보기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1316453114222

 

 

어색할듯한 '인문학-AI' 짜릿한 만남현장

  최근 인문학계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차이는 무엇이며, 인공지능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새로운 종()으로서 포스트 휴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한다는 것. 중앙대는 지난 10일 서울 흑석동 캠퍼스에서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 출범식 겸 학술대회를 개최

*기사원문보기 :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3/13/0025

 

 

혁신형제약 윤리기준 강화·리베이트 기준 개선 '완료'

  〇 보건복지부는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을 14일부터 43일까지 20일 간 행정예고 한다고 밝힘.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세부기준이 강화됨.  

*기사원문보기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2151&categor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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