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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11일]

  

유전자가위 수천억 특허권 논란서울대 "뺏긴 것 아니다"

   유전자가위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이 국정감사 시즌을 앞두고 특허 날치기시비에 휘말림. 미래 혁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유전자가위 관련 최신기술을 가진 기업은 전세계 10곳 뿐이며, 한국 내에서는 김 단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툴젠이 유일함.    

     *기사원문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2955149

      *  관련기사: http://www.etnews.com/20180910000311 

                          https://news.joins.com/article/22955172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5899.html (부자 과학자의 탄생)

 

 

메르스 공포 재현?제약·바이오 주식 '꿈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환자가 발생하면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음. 지난 2015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메르스 사태 당시에도 메르스 관련 기술개발이나 후보물질을 보유했던 업체들에 투자자금이 몰린 바 있음 이에 일각에서는 테마주 투자에 대한 위험성도 경고하고 있음    

      *기사원문보기: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210

      *관련기사: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27161

                        (메르스 치료제 개발 어디까지 왔나"아직도 초기 단계")

 

 

영국인 부부, 죽은 아들 정자로 시험관 시술해 손자 얻어

   한 영국인 부부가 죽은 아들의 정자와 대리모를 이용한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으로 손자를 얻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0(현지시간) 보도함.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체외수정 전문병원을 운영하는 데이비드 스모트리치 박사가 50대 영국인 부부의 의뢰로 2015년 이런 시술을 했다고 전날 밝힘      

       *기사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5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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