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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돼지심장으로 두달 생존한 美남성 사인은 심부전" 등

"돼지심장으로 두달 생존한 남성 사인은 심부전"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을 이식 받았던 미국 남성이 두달 만에 숨진 원인으로 심부전이 지목됐다. 6(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 메릴랜드대 의료진은 3월에 숨진 데이비드 베넷(57)의 사인을 심부전으로 최근 결론 지었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0707078900009?input=1195m

 

극단 선택 잦은 '고위험' 우울증, 타액으로 진단한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7일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팀이 우울증 및 자살과 관련된 생물학적·심리적·사회적 요인의 종합 평가를 위한 심리평가도구(키트·ki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도구를 이용하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회복탄력성 등 지표를 활용한 고위험 우울증 상관분석이 가능해져 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4734900

 

의사단체, 비대면 진료 제도화 앞두고 플랫폼 제작 동상이몽

정부의 비대면진료 제도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으나,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사단체들이 자체 플랫폼 제작 추진 등 제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민간 플랫폼 난립을 지적하던 의료계가 제각기 플랫폼 제작을 욕심내면서 또다른 혼란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기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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