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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8월 31일]

수술실 CCTV, 오늘 본회의 상정'통과' 기정사실화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가 담긴 의료법 개정안이 오늘(31) 오후 2시부터 열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의료법 개정안을 포함해 총 46건으로, 모두 여야 합의로 올라갔다는 점에서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 역시 사실상 통과가 확정된 상황이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관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토록 강제화 하고, 환자 또는 보호자 요청 시 수술장면 촬영을 의무화했다. 수술실 CCTV 법안은 본회의 통과 후 정보 공포일로부터 2년 뒤 시행된다. 이 기간동안 의료계와 보건복지부는 세부조항 협상에 나서게 된다.

기사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9831&REFERER=NP

 

코로나19에 전세계 장기이식 줄었다

코로나19 확산에 장기이식 수술 건수가 전 세계적으로 줄었다. 감염 우려가 장기 기증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와 올해 1년간 영국 내 장기이식 건수는 전년 동기 29% 감소했다. 또 의학전문지 랜싯 퍼블릭 헬스(The Lancet Public Health)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코로나19 여파에 지난해 장기이식 수술이 감소했음을 나타냈다. 나라별로 감소율은 차이가 컸다. 연구팀은 사후 장기 기증보다 살아있을 때 가족이나 지인 등에게 장기를 이식하는 비율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사 및 사진: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31510252?OutUrl=naver

 

임신부, 12~17세도 4분기부터 접종부스터샷 시행

그동안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었던 12~17세 청소년과 임산부가 4분기(10~12)부터 백신을 맞게 된다.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25일 열린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 백신의 접종 연령을 ‘16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낮춘 점과 해외 사례를 고려해 해당 연령대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아도 안전하다고 판단했다. 또 위원회는 임산부 백신 접종 역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추후 접종을 권고했다.

기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30/108833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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