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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11일]

연명치료 거부한다전주 올해 사전의향서 등록 작년의 4

   10일 전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등록자는 총 922명이었으나 올해 13월에만 995명에 달함. 시행 첫해인 지난해 월평균 84명에 그쳤던 등록자가 올해는 331명으로 4배가량 급증한 것

   * 기사원문 보기: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4/220571/

   * 관련 기사: http://www.good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830

 

 

심판대 오른 낙태죄, 위헌 여부 11일 판가름

   낙태죄가 두 번째로 헌법 심판대에 서게 되었음. 헌법재판소는 11'형법 2691(자기낙태죄)'‘2701(의사낙태죄)’에 대한 위헌 여부를 선고할 예정.

  * 기사원문 보기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75

   * 관련 기사: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611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1485

 

 

인공지능 의료

   머지않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고, 학습해 질병의 발현 시기를 예측하거나 개인 맞춤형 진단을 제공받는 모습이 일상화가 될 것임. 전 세계적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많은 기업, 기관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통한 혁신을 이뤄 나가고 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s://opinion.mk.co.kr/view.php?year=2019&no=21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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