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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2월 10일]

과기한림원, '세포치료' 두고 안전우선·융합성 등 5가지 윤리원칙 제시

과학기술 분야 대학 석학들이 현대 첨단의학과 바이오산업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세포치료'에 대한 합리적인 윤리원칙을 제시함

기사 : http://news1.kr/articles/?3788577

자료 : https://kast.or.kr/kr/space/publication.php?bbs_data=aWR4PTE3MTIyJnN0YXJ0UGFnZT0wJmxpc3RObz0yNzEmdGFibGU9Y3NfYmJzX2RhdGEmY29kZT1tb2smc2VhcmNoX2l0ZW09JnNlYXJjaF9vcmRlcj0=||&bgu=view

 

 

신약개발환자치료 두 마리 토끼 좇는 임상시험

환자를 치료하는 단계가 아니며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환자들이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이유는 치료기회와 효과때문임. 가장 절실한 환자가 암환자인데, 모두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님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051658386115?did=NA&dtype=&dtypecode=&prnewsid=

 

 

'마음에 든다' 민원인 개인정보로 사적 연락한 경찰관 경징계

"마음에 든다"며 면허증 발급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토대로 사적인 연락을 한 순경에게 경징계 처분이 내려짐. 순경은 지난 7월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고창경찰서 민원실을 찾은 여성 민원인의 개인정보로 사적인 연락을 해 감찰 조사를 받아옴

기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209_0000854464&cID=10808&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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