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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2일]

□ 위험! 중국산 복제 낙태약 10대까지 유통

〇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 4천명을 대상으로 낙태 실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미혼여성 천명당 14명이 

     낙태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음. 이처럼 낙태가 늘고 있는 가운데 10대들 사이에서는 중국산 불

      법 낙태약까지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임.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01169


□ 릴리 '솔라네주맵' 美정부 지원 임상 약물로 지정

〇 미국 대학 연구팀은 릴리의 알츠하이머 실험약물인 솔라네주맵(solanezumab)을 연방 정부의 지

     원을 받는 연구 대상으로 지정. 심각한 기억 손실이 나타나지 않은 노인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예

     방 및 지연 효과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음.

     http://www.dailypharm.com/News/166429


□ 임상기관 점검주기 수준별 차등 "최대 5년까지 연장"

〇 식약청은 '2013년 임상시험기관 점검 방향'을 공개하면서, 2015년부터는 임상시험기관 점검주기

     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하여, 임상시험 관리수준이 높은 기관은 5년에 한번, 수준이 

     떨어지는 기관은 1년에 두번으로 대폭 짧아짐.

     http://www.dailypharm.com/News/16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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