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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7일]

에이즈 감염 영아 첫 완치판정그 의미와 논란

            〇 지난 4일 미국에서 열린 바이러스감염 연구학회 연례총회에서 생후 26개월 된 아기가 에이즈, 후천성

                 면역결핍증의 원인인 HIV 바이러스에서 완치된 것으로 보인다는 보고서가 발표된 후 잇따라 논란이 제기

                 되고 있음.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64054

 

             의료계-복지부, 불법의료행위 근절 위해 머리 맞대

            〇 의협, 병협, 간협 등은 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들과 두 차례 간담회를 갖고

                  불법의료행위근절대책을 논의하였으며,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하였음.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30700002

 

             계속해서 미뤄져왔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현실화된다

            〇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해마다 늘고 있으나,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된 피해보상제도가 마련

                 되지 못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올해 안에 의약품 부작용 보상지원센터가 설립된다고 밝혔음.

                  http://news.nate.com/view/20130307n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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