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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7월 7일]

해외 의뢰·편법 영업유전체 검사 '허점' 수면위로

신생아 유전체 검사에 연구용 칩(chip)을 사용한다는 의혹과 관련 A유전체 검사 업체가 "미국에서 검사한다"고 해명(75일자 7면 보도="미국서 검사" 반박했지만 결과지엔 국내 책임자 서명)한 가운데, 유전체 검사와 관련한 현행법의 사각지대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기사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706010001060

관련 기사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704010000493 (75일자 7면 보도="미국서 검사" 반박했지만 결과지엔 국내 책임자 서명)

 

코로나 심리지원, 수어통역 서비스로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로 불안, 우울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언어 장애인에게 수어통역을 활용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6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사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118

보도자료: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6301

 

65% “임신 첫 3개월 이후 낙태는 불법

미국인의 65%는 임신 첫 3개월 이후 대부분의 경우 낙태가 불법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사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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