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16일]

 캠브리지 컨설턴트, AI 활용한 의료-뷰티 솔루션 공개

         O 영국 기술컨설팅 기업 캠브리지 컨설턴트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의료, 뷰티 등 다방면에서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음.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선보임

  

       * 기사원문 보기: http://www.zdnet.co.kr/view/?no=20190514154959

        * 관련기사: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085

 

 

 

높은 평가를 받는 연명의료결정법

   오랜 사회적 논의와 합의의 결과로 탄생한 연명의료결정법은 환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자기결정권 등 당시 대법원의 판례 취지를 담고 있음. 아직은 불완전하지만 최소한 합법적으로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점은 높게 평가될 수 있음.

 

   * 기사원문 보기http://www.gailbo.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3&idx=254365 

 

 

 

광주시, 친환경자동차 인공지능 집적단지 등 11개 대표산업 집중 육성한다

   광주광역시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인공지능, 수소경제, 의료·헬스케어 등을 11대 대표산업으로 선정, 집중 육성하기로 발표함. 광주시는 8일 이같은 내용의 `민선 7기 산업 비전 및 추진 전략`을 확정해 발표.

   

   * 기사원문 보기: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5/302370/ 

 

 

 

환자와 사랑에 빠진 의사

   환자는 자신을 돌봐주는 의사에게 애정을 느끼기 쉬움. 계약관계이긴 하지만 자신의 질병을 치료함으로써 도움을 주려고 하는 사람임이 전해지기 때문. 이것은 주치의도 마찬가지임. 정신과 주치의의 경우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님. 의료윤리상 환자와 연애하지 말라는 금기가 있음.

  

   * 기사원문 보기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37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