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7월 6일]

데이터청 설립? 빅브라더가 온다

서울시청으로부터 ‘4.24~5.6 기간 중 용산구 이태원 등 인근에 계셨던 분들에게 안내드립니다.’는 문자를 받은 한 시민은 인근을 지나가기만 했는데 정부가 내 위치, 전화번호, 이름 심지어 주소까지 파악했다는 사실이 너무 소름 끼친다고 밝힘. 이러한 문제의식은 최근 논의가 한창인 데이터청설립과 무관하지 않음

기사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7041859001&code=920100

 

 

환자혈액관리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헌혈할 수 있는 젊은 인구는 감소하고, 코로나19 까지 발생하여 혈액수급에 빨간불이 켜짐. 이에 헌혈 감소와 부적정 수혈을 제어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환자혈액관리(PBM; Patient Blood Management)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기사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898

국내 PBM 시범사업 관련 612일자 일일언론동향 : http://www.nibp.kr/xe/board2_3/192168

 

 

치료제 잇따라 임상 중단백신은 변이·부작용 우려

코로나19의 유력한 치료제로 꼽힌 렘데시비르가 국내 환자들에게 투여되기 시작하면서 치료제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기 시작함.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상시험에서 에이즈(AIDS) 치료제 사용을 중단했고, 국내 임상 역시 이미 종료됨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0511110005135?did=NA

 

 

코로나에 밀린 사람들응급실 사망 월 100명 늘었다

뇌출혈, 심근경색 등 응급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소 6시간 동안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6시간의 골든타임안에 수술을 해야 하는 뇌졸중 환자는 상황이 더 심각함. ‘()코로나환자들의 생사를 결정하는 치료가 후순위로 밀리면서 지난 2~3월 응급실에서 사망한 환자는 전년 동기 대비 266명 늘어남.

기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6116&code=11132000&cp=nv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개발 유망 의료기술 5건 발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유망 의료기술 5건을 발굴해 보고서를 발간함. 보고서에서는 향후 5년 내 국내 의료시장에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증강현실 기반 수술 보조, 인공지능 기반 당뇨망막증 진단 시스템, 인공 망막 시스템, 미주신경 자극을 통한 비만 치료법,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혈관중재 시술로봇 시스템을 설명함.

기사 : http://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383

보도자료 : https://www.neca.re.kr/lay1/bbs/S1T12C38/F/38/view.do?article_seq=8365&cpage=1&rows=10&condition=&keyword=&show=&cat=

보고서 : https://www.neca.re.kr/lay1/bbs/S1T11C211/F/52/view.do?article_seq=8364&cpage=1&rows=10&condition=&keyword=&show=&cat=

 

 

"의사보다 나은 영상 분석 vs 추론 못하는 지능" ... 인공지능 미래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의사결정을 돕는 도구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 추론을 하거나 감정을 갖기 어렵고, 윤리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3‘2020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영상 분야에서 정확한 암 진단을 도울 수 있고, 언어 지능이 개선되면서 업무를 효율화하는데도 접목되고 있다는 발표가 진행됨

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70166625830912&mediaCodeNo=257&OutLnkChk=Y

 

 

지적장애·뇌전증 매커니즘은? ... 국내 연구팀, 유전자 뇌기능 밝혔다

국내 연구팀이 지적장애나 뇌전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의 뇌기능을 알아냄. CYFIP2 유전자의 발현이 감소한 실험쥐 모델을 만들어서 뇌 내측전두엽피질(기억, 의사결정, 공감능력, 감정조절 관련)에 나타나는 변화를 분석하고, 리튬약물을 실험쥐에게 투여하여 흥분 등 민감성과 행동학적 이상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함

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35126625831896&mediaCodeNo=257&OutLnkChk=Y

저널 :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na.25827

 

 

"진짜 응급환자 맞나" 사설 구급차 불신, 생명 위협한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응급환자가 탄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기사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글이 올라옴. 폐암 480대 환자를 태운 사설 구급차가 차선을 바꾸던 중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는데, 택시기사가 사건처리가 우선이라며 병원으로 가지 못하게 막아버린 것임. 환자는 다른 구급차로 이송되었지만 이송 후 5시간 만에 사망함

기사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70609273610006

청원글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1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복지 수혜대상 확대 재정부담 더 커진다

보건복지부가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개편안을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의결했다고 밝힘.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한 장애수당과 국가장학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아이 돌봄 서비스 등 12개 정부부처 73개 복지사업의 선정기준으로 활용됨

기사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5SY2I7X

보도자료 :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55282

 

 

코로나에도 뇌사 장기기증 늘었다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장기기증 건수는 24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213)보다 34건 증가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관계자는 증가 이유를 병원 내 감염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기증 코디네이터를 파견하는 노하우, 가족·주치의 상담으로 기증을 진행하는 절차 제도화로 분석함

기사 :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7/687757/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사이트(통계 조회 가능) : https://www.konos.go.kr/

 

 

4차산업 시대 선도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지난 3일 창립총회를 개최함. 노웅래·박진·성일종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음. 신성철 KAIST 총장은 특별강연에서 정치와 과학은 다른 영역이지만, 과학을 기반으로 정치를 풀어가야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함

기사 : http://cnews.thebigdata.co.kr/view.php?ud=202007041000253785d0a8833aad_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