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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4일]

국가간 규제 하모니’, 의약품 접근성 제고 대안으로 급부상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혁신의약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질환의 2/3는 적절한 예방이나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에 줄기세포, 유전자치료 등 다양한 기전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제약업계의 R&D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96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18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 제1강의실에서 방치된 현실 그리고 변화의 목소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함.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과 김민선 교수가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의 지난 1년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윤리, 연명의료결정법 등을 논의함.

* 기사원문 보기: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909051453003&sec_id=561801

* 관련 기사: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48261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90515468083372

 

 

노인복지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되나

노인복지관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됨. 노인들의 사전연명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2'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www.d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