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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7월 4일]

의료 인공지능 시대젊은 의사들의 과제

조금은 보수적인 국내 의료계에서 인공지능(AI)의 절대적 필요성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이제 이 질문에 답을 해야 함. 의사들에게 던진 이 질문은 아마도 미래 의료 혁신을 위한 과제이며 경쟁력 있는 변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기 때문. 내달 13일 젊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 인공지능(AI) Keytalk’이라는 행사가 개최됨

* 기사원문 보기: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276

* 관련기사: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44763

 

 

IBM 왓슨, 의약품의료AI 효과논란과 판매부진에 서비스 중단위기

IBM이 의약품 개발과 의료목적 인공지능(AI) 시스템 판매를 사실상 중단하기 한 것으로 알려졌음. 미국 ‘stat’IBM이 내부적으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왓슨(Watson for drug discovery) AI시스템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scimonitors.com/tech/ibm-%EC%9D%98%EB%A3%8Cai-%EC%99%93%EC%8A%A8-%EC%98%A8%EC%BD%9C%EB%A1%9C%EC%A7%80-%ED%8C%90%EB%A7%A4-%EC%A4%91%EB%8B%A8/

 

 

수의사는 왜 생명윤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동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농장동물, 야생동물, 전시동물, 실험동물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음. 대한수의사회에서 윤리 및 법규교육을 의무화하고 수의사 윤리강령을 강화하는 추세, 과거부터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여러 책을 출간했던 박종무 수의사가 올해 2월 생명윤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최근 <생명을 위한 수의사 포럼>을 만들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www.dailyvet.co.kr/news/etc/115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