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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8일]

"무의미한 치료 싫다" 존엄사 선택 급증인프라 절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의미 없는 치료를 받지 않고 죽음을 택하겠다는 이른바 존엄사 의사를 미리 밝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음. 죽음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유로 분석되는데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한계도 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54789

 

 

`디자인 베이비`까지 등장영화 가타카, 현실이 되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가 겪게 될 문제, 영화 가타카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의도하지 않은 사회적 문제가 우려되는 것이 혁명으로 표현되는 크리스퍼의 현재. 미래는 늘 불확실하고 크리스퍼는 이미 생명의 진화에 발을 담갔음. 우리 인간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기술이라는 것은 분명함. 재앙이 될지 혁명이 될지는 보수적이면서도 연구의 발전을 막지 않을 수준에서 논의와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299908/

      * 관련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299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