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체조직 공용 보관·논문 공개로 윤리문제 해결해야_정책개발팀장 인터뷰
인체조직 공용 보관·논문 공개로 윤리문제 해결해야
생명윤리법 10년… 연구윤리는 제자리걸음 병원마다 윤리 기준 달라, 연구 심의위원 무사 통과
정명진 기자 2014.09.10
전문보기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40910155224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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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정책개발팀 백수진 팀장은 10일 "현재 IRB는 연구기관 단위로 검토해 환자의 동의서 첨부 여부 등을 받고 있다"며 "같은 대학 교수들이 IRB를 하므로 윤리 문제에 대해 비교적 쉽게 통과될 수 있지만 아직은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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