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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자궁 임대', 콜롬비아에서 성행하는 영리목적 대리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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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임대', 콜롬비아에서 성행하는 영리목적 대리모

콜롬비아에서 대리모 찾기는 온라인에서 중고차를 사고파는 것만큼 간단하다. 대리모 거래는 콜롬비아에서 비교적 흔하다. 많은 젊은 여성이 생계를 꾸릴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해 넘긴 개인정보보호개정마이데이터 발목 잡나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이동권)' 도입을 골자로 한 개인정보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한 채 계류됐다. 당초 지난해 연말 국회 통과를 전제로 수립한 정부의 마이데이터 확산 정책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FDA "법원이 낙태약 약국 판매 승인 효력 중단시 공익 훼손"

미국 내 보수 성향 기독교 법률단체인 자유수호연맹(ADF)20년 넘게 사용되어 온 임신중절약(낙태약) 미페프리스톤에 대한 이의제기 소송을 낸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법원이 이를 수용할 경우 공익이 상당히 훼손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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