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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0일]

롯데손보 고객 유전자 정보 확인 못 해정보제공 동의 안 하면 검사도 못 받아

롯데손해보험(이하 롯데손보)이 각종 질병을 미리 알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롯데손보 측은 고객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알 수 없어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확보한 롯데손보의 내부 자료에 따르면 고객이 유전자 검사를 받을 경우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해야만 검사를 할 수 있고, 동의가 이뤄지면 보험설계사 등은 관리자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유전자 검사 요약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결국 고객의 상대적 발병 위험도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롯데손보는 더 나아가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른 보장 분석 안내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예시 자료까지 만들어 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7371?division=NAVER

관련 기사 및 사진 :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7308?division=NAVER

 

"돼지 장기, 연내 사람에 이식한다"'국내 1호 기업'?

국내에서도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 장기 이식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바이오기업이 임상에 나설 계획인 데다 정부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넨바이오는 무균돼지를 이용해 국내 업체 중 최초로 사람을 대상으로 이종 이식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전자 조작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에게 유해할 수 있는 병원균과 바이러스 등을 모두 제거한 무균돼지를 쓴다. 옵티팜은 올 하반기 영장류에 돼지 췌도세포를 이식하는 전임상시험에 나선다. 식약처는 이종장기 임상 지원에 나섰다. 식약처는 오는 5월까지 이종장기 임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뒤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최종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1901351

 

"국민 4명 중 1명 마이데이터 몰라건강의료 분야 기대 가장 커"

국민 4명 중 1명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마이데이터는 소비자가 원할 경우 여러 회사에 흩어진 신용 정보나 금융 및 상품 거래 이력을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5일 시행됐다.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19마이데이터 대국민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조사 결과 조사대상자의 75% 가량은 마이데이터에 대해 알고 있거나’, ‘최소한 들어본 적은 있는 것’(35.5%)으로 나타났다. 마이데이터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의 25.8%에 달했다.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19_0001730217&cID=13001&pID=13000

보도자료 https://www.4th-ir.go.kr/pressRelease/detail/1558;jsessionid=44EA9047456919D8B466037DB3373A30?category=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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