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14일]

'대변의 대변신'대변이식, 누가 어떻게 받나?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 있는 장내 미생물을 질병을 가진 수여자에게 이식하는 시술을 대변이식(Fecal Microbiota Transplantation)이라고 한다. 특정 질병 환자의 장내 미생물 구성이 건강한 사람의 일반적인 구성과 다르다고 확인되면서 대변이식은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옵션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에 국외 학회들은 성공적인 대변이식을 위한 임상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내 실정에 맞는 대변이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이면서 개발에 착수하였고, 최종 임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대변 기증자 선별은 대변이식의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이다. 가이드라인에서는 대변 기증자 선별을 위해 임상평가와 혈청검사, 대변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 및 위장관 상태를 확인하도록 강하게 권고했다. 또 모든 기증자의 대변 기증 과정은 자발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기증 후보자는 기증 혜택 및 위험을 충분히 숙지한 후 서면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기사 및 사진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855

대변이식 가이드라인 https://www.jnmjournal.org/journal/view.html?uid=1729&vmd=Full&

 

개인정보위, 전 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위한 로드맵 만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전 분야 마이데이터 도입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 종합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이데이터 표준화의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 분야 마이데이터 도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정보위는 사업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마이데이터 표준화 협의회를 통한 부처 간 논의를 거쳐 본격적 표준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전 분야에 원활하게 개인정보가 전송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하고, 인증·보안체계, 전송방식도 표준화해 전 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3053100530?input=1195m

보도자료 : https://www.pipc.go.kr/np/cop/bbs/selectBoardArticle.do

 

엄마 위해 '' 주고 '신장' 받은 10대 딸미국 장기이식 첫 사례

알리아나(19)는 미국의 한 병원을 설득해 미국 내 첫 장기 교환 수술을 마쳤다. 기증자와 기증대상자로 이뤄진 한 쌍이 다른 쌍과 서로 다른 장기를 교환하는 일이었다. 알리아나의 간은 다른 여성에게 이식됐고, 다른 여성의 신장은 알리아나의 엄마에게 이식됐다. 알리아나가 엄마에게 신장을 기증할 수 없었던 이유는 엄마가 겪는 신장 문제가 유전일 수 있다는 의료진 소견 때문이었다. 그녀는 조사 끝에 다른 사람에게 그의 간을 기증하는 대신 엄마를 위한 신장을 기증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하지만 알리아나의 사례처럼 장기 교환이 모든 나라에서 합법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직계 가족에게만 장기를 기증할 수 있다.

기사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9976458?xtor=AL-73-%5Bpartner%5D-%5Bnaver%5D-%5Bheadline%5D-%5Bkorean%5D-%5Bbizdev%5D-%5Bisapi%5D

 

첨부파일
이미지 2022-01-14 (메인).PNG (201.0KB / 다운로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