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13일]

'SK바사 제조'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허가"2월초 접종 가능"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에 이어 다섯 번째로 허가받은 코로나19 백신이다. 국내에서 처음 허가된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개발된 합성항원 백신이기도 하다. 예방 효과는 90% 내외이며, 이상 반응은 예측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이르면 내달 초부터 현장에서 이 백신의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 및 사진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088951017?input=1195m

 

식약처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90%"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은 노바백스는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0.5ml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14039명을 대상으로 한 영국 임상시험 및 25452명을 대상으로 한 미국 임상시험 결과 각각 89.7%, 90.4%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영국 임상에서 0.6%(44) 보고됐다. 이 중 백신 접종과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심근염 1건으로, 임상시험 자료 제출 시점에는 회복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임상시험에선 0.9%(169)가 이상반응을 보였지만, 임상 자료 제출 시점에는 회복됐거나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12_0001721804&cID=10434&pID=13100

 

자살시도자 동의 없어도 예방센터에 정보 연계

자살시도자가 응급실 내원 시 본인 동의가 없어도 현장 경찰관이나 소방관이 자살예방센터로 정보를 연계해 추가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개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자살사망자 관련 자료조사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하게 자살사망 통계를 분석하여 관계 부처 및 자자체의 맞춤형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요청하는 정보의 범위는 자살자의 성별, 연령, 사고원인, 사고발생지 등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및 자료로 규정, 형사사법정보의 과도한 이용을 방지했다.

기사 :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7579

 

첨부파일
이미지 2022-01-13 (메인).PNG (451.9KB / 다운로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