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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10일]

노바백스 백신, 식약처 허가 임박"미접종자 우선 대상"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적은 노바백스 백신의 식약처 허가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이 이 백신을 아직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할 계획이어서 350만여명의 미접종자수가 줄어들지 주목된다. 노바백스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체내에 주입해 항체를 생성하는 전통적인 단백질 재조합(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이다. 신기술인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방식의 화이자·모더나 백신에 비해 백신 미접종자들의 거부감이 적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7118100530?input=1195m

 

마트, 식당 방역패스중단 여부 이르면 이번주 결론

식당·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17종에 대한 방역패스 잠정 중단 여부가 이르면 이번주 중 판가름날 예정이다. 방역패스가 시민의 불편을 상쇄할 만큼 전염세 확산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입증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벙원 4부는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 등 102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등 방역당국 관계자를 상대로 낸 방역패스 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심리 중이다. 정책 혼선이 빚어질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재판부가 장고를 거듭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및 사진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10000151

 

콜롬비아서 말기 아닌 난치병 환자 첫 안락사

콜롬비아에서 죽음이 임박하지 않은 환자에 대한 안락사가 처음으로 시행됐다. 콜롬비아에서 말기 환자가 아님에도 안락사 대상이 된 첫 사례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안락사를 허용하는 국가다. 1997년 안락사가 처벌 대상에서 제외됐고 2015년 기대여명이 6개월 미만인 말기 환자에 대한 안락사가 법제화됐다. 이어 지난해 7월 콜롬비아 법원은 말기 환자가 아니더라도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수반하는 심각한 난치병 환자도 안락사 허용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802730008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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