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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29일]

"연명치료 안 받겠다"권덕철 복지장관 의향서 작성

보건복지부는 권덕철 장관이 지난 24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24일부터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됐다. 지난 10월 말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은 1075944명이다. 복지부는 임종 과정의 환자 등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료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인의 활동에 대해 올해부터 정규 수가에 포함하기로 했다. 권 장관은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를 위한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목적과 취지에 깊이 공감해 직접 참여했다"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기사 및 사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6_0001665951&cID=10201&pID=10200

 

문어와 게, 랍스터도 아픔 느낀다영국 동물복지법 적용

영국 정부는 이달 19(현지시간) 런던정경대 연구팀이 낸 보고서를 토대로 오징어와 문어가 속한 두족류와 게, 바닷가재, 가재가 속한 십각류를 동물복지법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5월 소와 돼지 등 척추동물에 한해 만들어졌던 동물복지법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식당에서 산 채로 끓는 물에 넣거나 생식을 하는 행위가 금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정부의 조치로 당장 영국에서 어업이나 식용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가재를 요리하기 위해 지금까지는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었다면, 앞으로는 전기충격이나 냉동으로 기절시키거나 고통 없이 죽이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스위스와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들은 이미 바닷가재를 포함한 갑각류를 산 채로 삶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기사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0762

 

코로나19 위험도 '높음''매우 높음'일상화 단계 이행 불가능

방역 당국이 114주간의 일상회복 주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국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날로 악화되는 중환자 병상 여유분이 가장 높게 반영되어 1주일만에 위험도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됐다. 수도권은 1주 전과 마찬가지로 '매우 높음'이 유지됐고 비수도권 역시 '중간'이 유지됐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일상화 단계 이행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악화되는 추세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방역강화대책 시행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기사 : https://www.news1.kr/articles/?450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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