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23일]

돈 받고 일반약 배달 심부름...불법 모르고 광고까지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심부름업체가 감기약과 피임약 등 일반의약품을 배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경기 모 지역의 심부름업체인 ‘O셔틀은 최근 SNS를 통해 일반약 배달을 포함한 서비스를 홍보했고, 약사들이 광고를 접하며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소비자가 주문한 약은 비대면으로 현관 앞에 배달됐다. 작년에도 서울 지역에서 장보기, 심부름 업무 등을 대행하는 업체가 일반약을 판매하다 불법여부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복지부는 당시 업체의 일반약 배달서비스는 약사법 501항에 저촉된다며 불법 행위라는 답변을 보였다.

기사 및 사진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82539&REFERER=NP

 

불법 먹는 낙태약온라인서 위험한 거래

온라인을 통한 불법 낙태약 밀거래가 여전히 횡행하고 있다. 더불어 낙태약 관련 사기 범죄도 빈번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암암리에 판매되고 있는 약은 국내에선 유통·판매가 금지돼 있는 약물이다. 정식 병원의 처방이 아닐뿐더러 심지어 카카오톡으로 나이를 속이면 미성년일 경우에도 손쉽게 낙태약을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유명 커뮤니티·SNS에서는 낙태약 구매처나 후기 등이 버젓이 공유되고 있다. 그중에는 현금을 받고 잠적하거나 가짜 낙태약을 배송해주는 사기 범죄에 대한 정보도 여럿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의약계에서는 낙태약의 부작용을 경고하는 한편 필요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기사 :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3470

 

방역지표 악화정부, 방역패스 유효기간설정 검토

정부가 국외 제도를 참고해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제)에 유효기간을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은경(질병관리청장)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방역패스 효력 기간을 저희는 아직 정하고 있지는 않은데, 외국에서는 면역력이 유지되는 6~9개월 정도로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지정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은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방역패스에 연동해서 적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면역도가 떨어짐에 따라서 감염이 증가하는 양상을 고려할 때, 방역패스에 대해서도 유효기간 설정을 검토하는 게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정부 내에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20294.html

첨부파일
이미지 2021-11-23 (메인).PNG (369.4KB / 다운로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