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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19일]

유럽, 백신 3번 맞아야 방역 패스정은경 논의 계획

올겨울까지도 코로나19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백신 접종도 2번만으로는 부족해 3번은 맞아야 완료됐다고 보는 인식이 대세가 됐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다른 국가에서는 이전까지 백신을 2번 맞으면 접종 완료라는 게 대세였지만 이제는 부스터샷(추가 접종)까지 3번을 채워야 한다는 기준을 노골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추가접종 여부를 방역 패스에 반영하지 않고 있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을 내비친 상황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달 28일 브리핑에서 유행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접종 관련 방역 패스를 인정할지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18500037&wlog_tag3=naver

 

코로나19, 말기 암환자·가족 고통 심화응급실 임종 2배 증가

코로나192년째 계속되면서 말기 암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고통이 심화된다는 것이 지표로 확인됐다. 서울의대 김범석 교수팀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말기 암환자와 가족이 겪는 말기 돌봄 문제를 주제로 간병·임종을 중심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암 환자의 임종장소로 적합하지 않은 응급실에서의 임종이 증가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2019년 대비 2020년의 응급실에서의 사망 암환자가 두 배가량 유의하게 증가했고(201953, 7.1%에서 202099, 14.1%), 사망 전까지 응급실에서 체류하는 시간도 유의하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가족들 역시 환자의 임종기를 함께 하지 못한데서 심리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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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599

 

12~17세 자녀 코로나 백신 접종해야 하나...전문가들도 의견 엇갈려

국내에서도 12~17세 아동청소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접종률은 그리 높지 않다. 심근염 등 부작용 우려로 아동청소년을 둔 자녀의 백신 접종에 대한 확신이 없는 부모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동청소년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하기에 앞서 정부와 의료계가 백신에 대해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줘야 한다는 것에는 입을 모았다.

기사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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