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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17일]

신장 오가노이드 이용, 난치성 희귀질환 '파브리 신장병치료제 개발

국내 연구진이 인간 유도 만능 줄기세포로 만든 미니신장인 신장 오가노이드로 파브리 신장병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그동안은 파브리 신장병을 모사할 적절한 실험 모델이 없었다는 점에서 치료법 개발에 난항을 겪어왔다. 연구진은 인간 유도 만능줄기세포에서 CRSPR-Cas9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파브리병의 원인 유전자인 갈락토시데이즈-알파의 돌연변이를 유도하고, 이를 신장 오가노이드로 분화시켜 실제 인간의 파브리병과 같은 병리학적인 병변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연구팀이 제시한 전략이 각종 난치성 신장질환 치료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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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 : http://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12

 

위드코로나·부스터샷 용어 대신김총리 "우리말로 써주세요"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널리 쓰이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부스터샷'(booster shot)이라는 용어를 우리말인 '단계적 일상회복', '추가접종'으로 바꿔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의 다른 말로 사용되고 있는 '위드 코로나'는 방역을 급격하게 완화하는 의미가 담겼고, 외래어지만 외국에서도 의미가 불분명하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중대본은 지적했다. 코로나19 백신 기본 접종을 완료한 뒤 일정 기간 뒤에 또 접종하는 추가접종은 흔히 부스터샷으로 표현되고 있으나, 역시 외래어라는 문제가 있다고 중대본은 덧붙였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7087500530?input=1195m

 

화이자, FDA에 코로나 치료 알약 긴급승인 신청연내 승인 기대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16(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라는 이름의 이 코로나19 치료제는 알약 형태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자체 임상시험 결과 입원과 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의 알약 치료제가 FDA의 승인을 받으면 겨울철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보건당국의 대응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및 사진 :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700760007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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