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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4일]

"지방이 금보다 비싸다니"'12' 이렇게 버린다고?

현행법상 의료폐기물인 폐지방을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오늘(3) 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132항을 개정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은 그동안 폐기물법상 의료폐기물로 분류됐던 폐지방을 의료폐기물 처리 예외 사항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폐지방은 1kg2억 원 상당의 고부가가치 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현행법에 따라 태반을 제외한 의료폐기물은 산업목적으로 재활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의료폐기물 재활용 대상에 폐기물 추가, 보건복지부 인체 파생연구자원 가이드라인’(IRB) 승인절차를 통해 재활용 규제 개선 등을 주문했다. 한편 입법조사처는 인체 유례 폐지방을 산업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생명 윤리성, 안정성 등의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질병의 감염여부 및 유전병 여부 등 폐지방에 대한 검증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및 사진: https://www.mbn.co.kr/news/economy/4629933

 

, 511세 화이자백신 접종 곧 시작될듯CDC 자문기구도 권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백신 자문기구가 2(현지시간) 5~11세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이날 회의를 열고 표결을 통해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다만 이 연령대 어린이에게는 성인 투약분의 3분의 110(마이크로그램)의 화이자 백신을 3주의 간격을 두고 2차례에 걸쳐 맞히게 된다. 자문위원들은 표결에 앞서 회의에서 백신 접종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자문위의 접종 권고에 따라 이제 남은 절차는 CDC 국장이 이 권고를 승인하는 일이다. CDC 국장이 권고를 승인하면 이는 미국 의사와 공중보건 관리들에 대한 CDC의 공식 임상 권고가 돼 접종이 가능해진다.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3012500091?input=1195m

 

성차별·환자비하 의대생 유튜브 전문성, 타인 존중 결여

일부 의대생들이 유튜브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하고 있다며 예비 의료인에 대한 소셜미디어 교육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 20%에 해당하는 영상에서 의료인이 갖춰야 할 직업윤리의 바탕이 되는 의학전문직업성이 결여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 유형은 학습 관련 부적절 행동 타인에 대한 존중 결여 자기인식 부족 등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특히 타인에 대한 존중 결여가 드러난 사례들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연구팀은 의대생들이 소셜 미디어의 개인 및 전문적 사용 구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고, 소셜 미디어가 의료계 구성원으로서의 지위에 어떻게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교육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9의료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환자 진료정보 누설 등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목적으로 의사 소셜미디어 사용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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