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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0월 12일]

낙태약 '미프진' 허가 두고 국감서도 공방

국내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임신중절약 미프진을 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도 공방전이 벌어졌다. 불법적인 유통에 따른 오남용을 막기 위해 신속한 허가가 필요하다는 주장과 허가 이전에 미프진 용법용량, 낙태죄 법 개정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 대처했다. 8일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프진이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허가가 필요하다고 했다. 반면 서정숙 의원(국민의힘)은 임신중절 약물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식약처 김강립 처장은 안전성 검토는 수입사로부터 제출된 임상시험 결과를 검토하는 한편, WHO 가이드라인, 타 국가 리얼월드데이터 등을 검토하는 동시에 복용법, 안전성도 전문가 자문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 및 사진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662

 

코로나로 물꼬 튼 비대면 진료, 원격의료 마중물 되나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진료에서 어느 정도 안전성이 확보되자, 정부와 국회에선 비대면 진료의 도입, 정착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계 역시 이전에는 비대면 진료, 원격의료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정부와 대화를 통해 의료계 중심의 원격의료 추진 가능성을 타진해봐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기사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296

 

정부 “10월말 접종완료 70% 가능백신 불안미접종자 설득 숙제

백신 접종이 정부 목표대(전 국민의 70% 접종)로 이뤄진다면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전환 시기는 다음 달 9일 전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방역당국은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전환까지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11일부터 무예약 접종을 시행한다. 18세 이상이라면 예약 없이도 의료기관에 당일 방문해 백신을 맞을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인구 대비 1차 접종자 비율은 77.7%로 국민 4명 중 1명은 아직 1차 접종조차 하지 않았다.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정부가 책임져 주지 않을 것이란 불안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서 보상 지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010/109641388/1

 

'부스터샷' 시작한다병원 종사자 4만여명부터 접종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기본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4500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진행된다. 상반기 예방접종 때처럼 의료기관 자체 접종을 통해 화이자 백신으로 3차 접종을 받는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1_0001609377&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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