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0월 6일]

백신패스통합 시스템 만든다미접종자 PCR 음성 결과도 앱으로 관리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만 적용되는 전자 증명 시스템을 백신 미접종자의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 결과까지 확대하는 이른바 백신패스 통합 정보 관리시스템구축에 나선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백신 미접종자는 다중시설을 이용할 때 제출해야 하는 PCR 음성확인서를 애플리케이션()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백신패스가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PCR 음성확인서를 휴대가 간편한 앱 형태로 배포해 백신 미접종자에게 백신패스 자격을 주는 효과를 보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 미접종자도 편리하게 전자 조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및 사진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1/10/06/LE6IDYK7WNHKVAEJ7QGMHJJTP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코로나블루' 상담사도 지쳤다65.5% 정신질환 겪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의료진뿐 아니라 이들의 정신겅강을 책임지는 상담 인력의 번아웃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업무와 불안정한 근무 환경으로 근속 연수도 짧아 상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중 65.5%가 신경성 질환, 우울증 등 정신적 질환 경험이 있었다. 이에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직무 분석을 통해 직역별 인원편성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급여 지급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5_0001602767&cID=10201&pID=10200

 

보험업계, 헬스케어 시장 진출···KB손보, 자회사 설립

보험업계 헬스케어 시장 진출이 본격화했다. 보험사가 앞다퉈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에 나서는 이유는 금융당국 규제가 완화되면서다.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개편하고 보험사 부수 업무에 건강정보 관리, 운동지원 플랫폼 운영 등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이제 헬스케어 전문회사나 마이데이터 관련 자회사를 소유할 수 있게 됐다. 보험사가 제공하게 될 주요 서비스로 고객 건강관리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제휴업체와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 오디오 및 비디오 기반 디지털 활동관리 프로그램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코칭 프로그램 등이다.

기사 :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74951&thread=22r06

 

첨부파일
이미지 2021-10-06 (메인).PNG (741.0KB / 다운로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