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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0월 5일]

접종자 혜택? 미접종자 불이익? '백신 패스' 찬성 66%·반대 28%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인센티브인 백신 패스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들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101,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600명을 대상으로 백신 패스 도입에 대해 조사한 결과, 66.0%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필요하다며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반면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라 불필요하다는 반대 입장은 28.0%로 집계됐다. 또 다른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도 101일 하루 동안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백신 패스 도입에 대한 찬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찬성64.4%, ‘반대29.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사 및 사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0409540003985?did=NA

 

오늘부터 부스터샷·16~17세 사전예약임신부는 8일부터

16~17세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2차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5일부터 시작된다. 소아청소년은 성인과 동일한 양의 mRNA 계열 백신인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접종받게 된다. 접종자 본인과 보호자(법정대리인)의 자발적 동의를 기반으로 단체 접종이 아닌 개인별로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8일부터는 임신부의 사전예약이 진행되는데, 접종은 오는 18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진행된다.

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4451464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 5년째 증가기증은 정체

장기(臟器) 수급 불균형으로 이식 대기 중 사망하는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장기조직혈액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161492, 20202194명으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간과 신장 이식을 위해 대기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전체적으로 장기이식 대가자가 매년 증가하는데 반해 뇌사자 장기기증이 정체되면서 수급 불균형이 나타나고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장기 기증과 관련해 생명나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높아졌으나 실제 참여는 낮은 게 현실이다.

2021-10-05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PNG

기사 및 사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4_0001601993&cID=13101&pID=13100

 

3년간 난임시술 금액 45% 증가환자 비율

지난 3년 사이 난임시술 금액이 4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난임환자 중 남성 환자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했다. 최근 5년간 난임으로 진료받은 남성 환자는 201661903명에서 202079029명으로, 지난 5년 사이 27.6% 증가한 반면 난임으로 진료받은 여성 환자는 2016157207명에서 2020149353명으로, 지난 5년 사이 5%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난임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난임이 여성 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부가 함께 진료 받는 추세가 반영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3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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