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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24일]

·관협력으로 생명나눔문화 확산정부 차원 첫 청사진 마련

정부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수립한 첫 번째 종합적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사회관계장관회의의 심의를 거친 장기·인체조직 기증활성화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따라 관계부처와 함께 생명나눔문화를 촉진하고 장기와 인체조직의 기증 활성화를 위해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사 :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37

보도자료: [3.23.화.브리핑(15시)이후]_정부__생명나눔문화_확산과_장기_기증활성화_나선다.hwp

[별첨]_장기·인체조직_기증활성화_기본계획(안)(2021∼2025).hwp  

 

먹는 낙태약 '미프진' 도입 임박···"간편한 낙태 우려

먹는 낙태약으로 불리는 임신중단 약물 미프진의 국내 도입이 임박했다. 전문가들은 숙련된 전문인력에 의한 투약과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지금부터 다듬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기사 :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7627&thread=22r03 

 

정부, '백신휴가' 의무화 대신 권고제로 가닥

정부가 백신 휴가를 권고제 방식으로 도입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정부 관계자는 23일 통화에서 백신 휴가를 의무화하기 보다는 강력 권고하는 쪽으로 논의 중이라며 확정지어 24~25일께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317290000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