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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27일]

위험은 가역적, 편익은 커DTC 항목 확대해야

   〇 `산업 확대효과 최소 1585억원, 고용창출 효과 최소 36700여 명.` 김태윤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바이오 규제개선 효과분석 및 해외 정책이슈 조사·분석 연구`에서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 허용범위 확대의 편익과 비용을 분석한 결과임.

* 기사원문 보기: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5/352138/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의  애로점들

   〇 비영리민간단체의 경우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에 대한 연구, 홍보, 교육, 출장에 이르기까지 자원봉사와 자원봉사자의 협조에만 의존하는 실정이어서 애로가 많다고 함. 작년까지는 중앙정부의 지원금이 약간 있었지만 올해는 없고. 올해 초 지자체에 지원요청을 했지만 예산이 없다고 함.  

* 기사원문 보기: 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1

 

 

중국이 연 판도라, 인류의 희망? ()의 재앙?

   〇 중국은 20031224일 과기부(科技部)와 위생부(卫生部)가 공동 발표한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윤리 지도원칙(人胚胎干细胞研究论理指导原则)>을 통하여 유전자 편집기술을 통제하여 오고 있었지만 허젠쿠이는 엄격히 금지된 출산 목적의 인간 유전자 편집을 과감히 시도했음.   

* 기사원문 보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42441#09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