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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68
발행년 : 2010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관련링크 : http://kiss.kstudy.com/journal/thesis_na...ey=29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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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중단 결정에서 의학적 무의미함(medical futility)



김진경 ( Jin Kyung Kim )한국의료윤리학회, <한국의료윤리학회지> 13권2호 (2010), pp.123-136


발행처 : http://www.medicalethics.or.kr/




키워드양적 무의미함, 질적 무의미함, 환자의 자율성, 의사의 자율성과 충실성, 가족의 이익, 공동의사결정, 소통기술, 윤리위원회, quantitative futility, qualitative futility, patients` autonomy, physicians` autonomy and integrity, shared decision-making, communication skills, ethics committ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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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20 죽음과 죽어감 웰다잉과 호스피스 정책; 생활행정학의 관점/조무성 2015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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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20 죽음과 죽어감 연구논문(硏究論文) : 무의미한 연명의료의 중단과 존엄사의 제 문제/문성체 2009  188
954 20 죽음과 죽어감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결정에서 의료의 한계/안용항, 김혜정 201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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