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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22일]

불임환자에 대한 정자 기증, 실비차원 보상돼야

           〇 김정구 서울의대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보고서를 통해 불임환자에 대한 정자 기증자 확보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 정자 제공자에게 최소한의 실비는 보장해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음. 또 예상치 않은 근친혼 등의 문제 예방을 위해 시술횟수 제한의 필요성도 강조했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106764&cp=em

 

            '서프라이즈' 인체 조직 기증의 충격적인 진실

           〇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인체조직 이식으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사건을 다뤘음. BTS(인체조직 은행)를 설립한 전직 치과의사가 수요에 비해 시신 공급이 부족하자 묘안을 생각해 낸 것이 시신이었고, 30여명에 달하는 장례업자들과 거래하며 시신들을 몰래 빼돌린 그는 현재 시체절도와 문서위조 혐의로 징역 27년의 형을 받았음.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6509915500222002

 

             "미래 생명공학 주도권 줄기세포 기술에 달려"

          〇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 맥클레인병원에서 만난 김광수(59)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펀드까지 조성하면서 줄기세포 연구에 집중 지원하고 있는 이유를 본 기사에서 설명함.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304/h201304220333161223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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