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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전자편집 아기 실험에서 ‘의도치 않은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수’ 있음

인간대상연구

등록일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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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9/dec/04/china-gene-edited-baby-experiment-may-have-created-unintended-mutations?CMP=share_btn_tw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유전자 편집을 통해 최초로 태어난 중국의 쌍둥이는 HIV에 대한 면역 저항성을 획득하는데 실패했고 의도치 않은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음.

 

CCR5라는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소수의 사람들은 HIV에 면역력을 갖고 태어남. He jiankui“CRISPR”라고 알려진 강력한 편집 도구를 사용했다고 주장한 것이 바로 이 유전자였음. 연구진이 올바른 유전자를 표적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필요한 델타32” 변이 대신에 효과가 분명하지 않은 새로운 편집을 시도했음. 더욱이, CRISPR은 원하지 않거나 비표적편집이 될 수 있어 불완전한 도구로 남겨져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음. 연구진은 초기 배아에서 이러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주장했으나 단 한 개만 발견했을 뿐이며 배아의 파괴 없이 배아의 세포 하나하나를 모두 검사하지 않고 포괄적인 검사만으로는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