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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3개월 동안 뇌사상태 여성에게서 자란 아기 출생

장기 및 인체조직

등록일  2019.04.09

조회수  585

기사https://www.bbc.com/news/world-europe-47741343

 

포르투갈에서 뇌사판정을 받은 산모로부터 아기가 태어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임. 2016년 뇌사상태인 어머니에게서 15주 동안 생존한 후 리스본에서 태어난 아기 Lourenco가 최초임.

Salvador라는 이름의 남자 아기는 임신 32주차에 태어났으며, 신생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