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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덴마크의 회사가 세계 정자시장을 지배하고 있음[8월16일]

보조생식 및 출산

등록일  2018.08.16

조회수  1249

 

기사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8/aug/15/americas-hottest-export-sperm-fertility?CMP=Share_iOSApp_Other

 

미국과 덴마크의 회사가 세계 정자시장을 지배하고 있음[816]

 

호주에 사는 Ella Rasmussen은 자궁내막증으로 30세에 자궁절제술을 고려하며 IVF를 통해 수정된 배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정자 기증자를 찾던 그녀는 미국의 정자은행을 통해 23세 미국인 남성의 정자를 선택하고, 아버지의 참여를 통해 기증자를 선정했다. 미국과 덴마크는 정자 시장이 크며 익명 기증을 허용하는 법이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Cryobank와 덴마크의 Cryos International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정자은행 중 일부이며, 정자 공급, 익명 기증, 기증자 보상 등이 국가별로 다양하게 조절되고 있다. 윤리적, 기술적, 법적 측면에서 다양한 이유로 여성들은 미국과 덴마크의 정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